하하 안녕하세요 ~~ 지난 주말에 55평에 묵었던 단체팀중에 예약했던 사람인데 혹시 기억하실지 ?? ^^ 한동안 회사일로 머리가 참많이 복잡했었는데... 정말 오랫만에 바람쐬러가서 잘쉬다 왔습니다 바베큐장에서 먹었던 오리훈제 + 바베큐 목살이 참 많이 생각 나네요 하하~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들을 잘 정리하고 온것같아 참 개운한 느낌입니다 펜션은 처음 가봤는데 분위기가 참 맘에들더군요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신거 같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