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사장님 사모님... 6월 16일 별장식방에서 하루 묵었던 영준이네 가족입니다~ 진작에 후기 올릴려고 했는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우리가족은 여행을 너무좋아하는 가족이라서 그곳에서의 이틀간의 시간 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읍니다.. 정말 열심히 인터냇검색 비교분석한결과가 너무잘했다싶어어요... 정말 강추 강추에요~~~ 친구들한태도 많이 자랑했어요. 시간되면 그곳에 꼭가보라고.. 정말 우리집에서 하루 묵은것같은 기분이었어요... 항시 건강 조심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였으면 합니다... 영준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