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편안함과 인심이 어우러진 곳

한선생 : 2006,11,13 10:31  |  조회수 : 3046
지친 몸을 이끌고, 양평에 도착하여 여러 곳의 펜션을 보면서 다니던 중, 우리의 눈을 고정시킨, 애화몽--- 이름부터 마음에 들었고, 첫 만남의 주인 아저씨?가 더욱 마음에 들었던, 애화몽---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편히 쉬고 온, 애화몽--- 다음에 또, 봅시다. 겨울에 조용할 때, 한 번 더 쉬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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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감사합니다.앞으로 더욱 좋은 휴식공간,좋은 추억 만들수 있는 애화몽이 되겠습니다 2006.11.13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