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여행....
박민성 : 2006,09,26 20:41 | 조회수 : 3114
어떻게 보면 나에게 처음이였던 여행.. 아름다운 애화몽에서 넘 재미있는 여행을 보냈습니다. 특히 주인집 사장님과 사모님이 넘 친절해서 너무 편한 여행이였어요.. 오늘 퇴실했는데.. 기억 하고있을지 모르겠네요.. 너무 바쁘셔서 저희는 별장2에 묵었던 사람이였는데...^^;; 특히 기억에 남는건 애들하고 여자친구하고 물놀이 한게 젤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바베큐도 기억에 남고요. 넘 많이 먹어서 소화가 안될정도로 넘 맛있는 고기였던거 같애요... 그리고 편하게 쉬고 싶을때 가끔씩 찾아뵙겠습니다. 다행이도 여자친구도 넘 좋다고 하니 전 더 좋았던 여행이였습니다. 그럼 몸 건강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