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펜션을 이용하신 후에 겪으셨던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려주세요~

덕분에 좋은기억 많이 남기고 가네요...

김지은 : 2005,07,21 15:27  |  조회수 : 3901
3일이나 밖에서 지낸다는건 우리 가족에게는 상상도 못하는일입니다. 나름데로 이곳저곳 인터넷 웹싸이드를 돌아다니다...서해로 갈까..아님 동해가 나을려나..고민중에..차가 없는 우리 가족에게는...양평이다 싶었습니다. 한국말이 서툰 남편은 모든것을 저에게 맡겼고, 저는 그날 이후 애화몽의 웹페이지를 발견~! 예약하게 되었지요.. 용문역도착..픽업을 해주셨고..저녁엔 맛있는 목살과 된장찌게...부침개..(이거 넘 맛있어서 남편이 그 후로 목살목살..노래를 부릅니다.) 정말 3박 4일간 편안하게 정말 우리집처럼 잘 지냈습니다...^^ 저희 가족 주말여행으로 다시한번 계획중에 있으니, 그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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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화몽 편하게 지내셨다니 감사합니다. 2005.07.22 14:59